우리센터는 지난 3월 10일과 23일 두 차례에 걸쳐 이상춘 이사장과 위원들이 기증한
마스크 700매와 손소독제, 향균 물티슈 등을 지원한데 이어 4월 3일 직전 이사장인 김종원 현대병원 원장께서
마스크 300매를 기증해 피해자 20명에게 세 번째 마스크를 지원했다.
[마스크를 기증한 김종원 고문(우측)]
[기증한 마스크를 범죄피해자 가구에 전달하는 김정석 사무처장]
우리센터는 범죄피해자들의 코로나19 예방으로 건강을 보호하고, 범죄로 인한 고통에서 하루빨리 벗어나
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.